LG생활건강, '30분 피부 복구' 내세웠다…스킨 롱제비티 연구 성과 공개
'손상 피부세포 회복' 국제 학술지 게재…예방 가능성도 확인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LG생활건강(051900)이 스킨 롱제비티(피부 장수) 핵심 성분 'NAD Power24™'의 손상 피부세포 회복 효과를 입증한 연구 성과를 10일 공개했다.
LG생활건강은 최근 한양대학교 화학과 김두리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NAD Power24™의 작용 메커니즘을 피부 세포 수준에서 규명했다. NAD Power24™는 NAD를 리포좀 형태로 안정화하고 트랜스퍼좀 기술로 흡수력을 높인 독자 성분이다.
연구진은 피부 진피 섬유아세포를 손상시켜 염증을 유발한 뒤 NAD Power24™를 투여한 결과, 미토콘드리아 연결성이 회복되고 소포체와 골지체 구조도 정상적으로 복구되는 것을 확인했다.
이 같은 회복 효과는 투여 30분 만에 나타났고, 손상 전 미리 처리할 경우 예방 효과도 확인됐다.
이번 연구는 NAD 성분이 진피 구성 세포의 구조적 손상을 회복하는 과정을 3가지 핵심 세포 소기관 수준에서 시각적으로 입증한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고 LG생활건간 측은 설명했다.
관련 논문은 국제 학술지 '저널 오브 나노바이오테크놀로지'의 2월호에 게재됐다.
강내규 LG생활건강 CTO는 "이번 성과는 지난 10여 년간 NAD 효능 연구개발(R&D)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온 연구진의 노력과 전문성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글로벌 수준의 논문과 원천 기술 특허를 축적해 전 세계 고객들에게 차별화 된 항노화 효능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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