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첸향, 신세계 센텀시티점 리뉴얼 오픈

부산 핵심 상권에서 바비큐 경험 확대

신세계 센텀시티점 비첸향 조감도 (비첸향 제공)

(서울=뉴스1) 김형택 기자 = 싱가포르 대표 육포 브랜드 비첸향은 13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밝혔다.

부산 해운대구 핵심 상권에 위치한 센텀시티점은 기존 진공포장 제품 운영은 유지하면서, 현장에서 직접 구워 제공하는 바비큐존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한다. 이는 진공 제품 위주 매장을 바비큐 매장으로 전환한 두 번째 사례로 지난해 8월 리뉴얼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이은 확장이다.

리뉴얼 매장의 대표 제품은 싱가포르 미식 문화를 담은 '싱가포르 SG시리즈' 7종이다. 포크, 칠리포크, 비프, 블랙페퍼, 칠리크랩, 락사, 사테코인 등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브랜드 고유의 풍미를 선보인다.

리뉴얼 오픈을 기념한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화이트데이에 어울리는 '골드틴 선물세트'와 신제품 'SG시리즈 칠리크랩·락사' 등이 포함된 '꽝 없는 뽑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3만 원 이상 구매 시 '크리스피 풀드포크 트위스트 미니팩'을 증정하며, 일부 품목에 한해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비첸향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첸향 관계자는 "기존 제품에 더해 바비큐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싶어 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했다"며 "리뉴얼된 공간에서 비첸향만의 차별화된 맛과 브랜드 가치를 더욱 폭넓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kh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