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하정우 '마키키 아뜰리에' 와인 팝업 연다

이달 1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잠실 에비뉴엘서 팝업 진행

세븐일레븐 하정우 와인 팝업 스토어 '마키키 아뜰리에' 조감도.(세븐일레븐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세븐일레븐은 이달 16일 롯데백화점과 손잡고 서울 잠실 에비뉴엘에 하정우 와인 팝업 스토어 '마키키 아뜰리에'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세븐일레븐X롯데백화점 하정우 마키키 아뜰리에 팝업 스토어는 편의점 공간을 넘어 고객과의 소통 범위를 넓히고 프리미엄 캐쥬얼 와인의 경쟁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달 1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17일간 잠실 에비뉴엘 지하 1층 아메바 팝업 행사장에서 약 30평 규모로 열린다.

하정우 마키키 와인의 그림은 하정우가 쉴 때면 찾는다는 하와이 호놀룰루 내에서도 특히 경치가 좋기로 손꼽히는 '마키키'에서 그린 작품이다. 이에 마키키 아뜰리에 팝업 스토어는 하와이 특유의 맑은 자연과 자유로운 휴양의 분위기를 연출하고 가성비와 함께 트렌디하고 힙한 하정우 마키키 브랜드만의 특징을 보여준다.

마키키 아뜰리에 팝업 스토어에선 2025 오픈런 와인 '마키키 쇼비뇽블랑'과 함께 내달 1일 본 출시를 앞둔 마키키 와인 2탄 '마키키 리슬링'을 사전에 만나볼 수 있다. 리슬링은 3대 화이트 와인 품종 중 하나이며 이번 마키키 와인의 원산지는 리슬링 대표 명산지로 알려진 미국 워싱턴주 콜롬비아 밸리다. 풍부한 과실향과 선명한 산도의 균형이 탁월한 오프 드라이 화이트 와인이다. 세븐일레븐은 팝업 기간 동안 일 500병 한정 사전 판매한다.

이와 함께 마키키 와인을 주제로 한 다양한 굿즈도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은 마키키 와인에 담긴 하정우의 예술작품과 마키키 브랜드를 활용한 맥세이프 카드지갑·코스터·와인잔·에코백·칠링백 등 8종의 굿즈를 판매한다.

송승배 세븐일레븐 와인담당MD는 "마키키 아뜰리에 팝업 스토어는 지난해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마키키 브랜드 상품을 고객들에게 더 넓게 공개적으로 선보임으로써 마키키 브랜드의 우수성과 세븐일레븐의 와인 경쟁력을 보여주는 자리"라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