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컨셉, LF·코오롱 출신 이지은 신임 대표이사 선임

경기여고·중앙대 졸업…디자인실장 거친 패션 전문가

이지은 W컨셉 신임 대표이사(W컨셉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신세계그룹의 패션 플랫폼 W컨셉이 6일 이지은 상품2담당 상무를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이날 밝혔다.

W컨셉 최초의 여성 대표인 이 신임 대표는 LF, 코오롱 등 패션 전문기업에서 20여년 간 경력을 쌓아온 패션 전문가로 알려졌다.

이 신임 대표는 1972년생으로 경기여자고등학교와 중앙대 의류학과를 졸업하고 미도와 LF에에서 디자인 실장을 거쳐 LF 남성 부문 총괄 CD와 코오롱인더스트리FnC CN본부장을 역임했다. 지난해 상품2담당 상무로 W컨셉에 입사했다.

W컨셉은 치열한 패션 시장의 경쟁 상황에서 이 신임 대표의 실무 경력과 전문성을 발판 삼아 패션 버티컬 플랫폼의 핵심 역량을 재점검하고 본원적 경쟁력을 더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대표 선임을 통해 W컨셉은 독보적인 상품 기획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