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랜드 버거, '2500원 어메이징 불고기' 일주일 만에 7만개 팔렸다

고객 외식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가성비 메뉴로 인기몰이

NBB어메이징불고기.(노브랜드 버거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신세계푸드(031440)의 노브랜드 버거가 업계 최저가 2500원으로 선보인 초가성비 버거 '어메이징 불고기'가 인기를 끌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지난달 26일 출시한 노브랜드 버거의 초가성비 버거 어메이징 불고기가 일 평균 1만 개씩 판매되며 출시 일주일 만에 누적 판매량 7만 개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어메이징 불고기는 가성비 본질과 불고기 본연의 맛에 집중한 버거다. 직화로 구운 고기 패티에 한국인이 선호하는 진한 불고기 소스, 신선한 양상추와 양파를 더해 기본에 충실한 맛을 구현했다. 특히 단순한 판촉 전략이 아닌 원재료 공동 구매, 메뉴 설계 단계에서의 원가 재정비, 연구개발 등 전 과정에 걸친 원가 개선을 통해 2500원이라는 초저가 메뉴로 선보였다.

어메이징 불고기의 인기는 외식 물가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고객들에게 절대 가성비 메뉴로 선보인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실제 어메이징 불고기는 출시 이후 진행된 노브랜드 버거의 초특가 프로모션 '와페모 페스티벌'의 대표 메뉴로 소개되며 학생과 주부 고객층을 중심으로 '가격 부담이 적은 한 끼 메뉴로'로 입소문이 확산됐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외식비 부담이 높아진 상황에서 가성비 메뉴와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초가성비 메뉴와 프로모션이 좋은 반응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와 혜택을 통해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