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홀튼, 캐나다 대표 메뉴 '칠리수프' 첫 출시
토마토와 비프의 진한맛 …캐나다 현지 감성 담은 따뜻한 메뉴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팀홀튼은 캐나다 현지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대표 메뉴 '칠리수프'를 국내에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팀홀튼은 1964년 캐나다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커피와 함께 따뜻한 식사를 즐기는 현지 문화 속에서 성장해왔다. 특히 해장메뉴로도 인기 높은 칠리수프는 캐나다 팀홀튼 매장에서 꾸준히 사랑받아 온 시그니처 메뉴 중 하나로, 캐나다인들에게는 추위를 이기는 음식, 한밤의 출출함을 달래주는 음식의 대명사로 자리잡았다.
이번에 출시하는 칠리수프는 이러한 브랜드 헤리티지를 반영해 캐나다 본사의 담당 쉐프가 한국으로 날아와 끓여 낸 메뉴다. 토마토와 비프가 어우러진 진한 맛과 은은한 매콤함이 특징이다. 스프는 사워브레드 슬라이스와 함께 제공돼 한층 든든하게 즐길 수 있고, 기호에 따라 치즈를 추가해 더욱 풍부한 풍미를 경험할 수 있다.
팀홀튼 관계자는 "칠리수프는 캐나다의 정서를 담아 완성한 메뉴"라며 "앞으로도 브랜드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팀홀튼만의 정체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