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라, 세포라 통해 유럽 17개국 공식 론칭…매장 680개에 입점
'아토베리어365' 라인 앞세워 유럽 공략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아모레퍼시픽(090430)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는 세포라를 통해 유럽 17개국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고 5일 밝혔다.
에스트라는 2월 세포라 유럽 온라인몰 선론칭에 이어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약 680개 세포라 오프라인 매장에 순차 입점한다.
이번 론칭은 세포라의 글로벌 캠페인 '스킨케어 트렌드 스토리'(Skincare Trend Story)와 연계해 진행된다. 에스트라는 한국 스킨케어 루틴과 기술력을 소개하는 대표 브랜드로 참여한다.
주요 판매 제품은 대표 라인 '아토베리어365'다. 누적 판매 1천만 개를 돌파한 아토베리어365 크림을 비롯해 세럼, 하이드로 수딩 크림 등 민감 피부용 제품을 선보인다.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지난해 미국 세포라에서 모이스처라이저 부문 톱5에 오르며 현지 소비자 관심을 받았다.
에스트라는 이번 론칭을 통해 일본, 동남아, 북미, 오세아니아에 이어 유럽까지 글로벌 시장을 확대하며 K더마 브랜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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