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6관왕

아이시스 8.0 초경량·새로 다래 등 4종 패키징 부문 본상 쾌거

아이시스 8.0 초경량.(롯데칠성음료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롯데칠성음료(005300)는 세계적 권위의 국제 디자인 대회인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 6개를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패키징 부문에서 생수 '아이시스 8.0 초경량', 소주 '새로 다래', 차 '더하다', 수분 보충 음료 '2% 부족할 때'를 출품해 본상을 수상했다. 브랜딩&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는 소주 '새로' 팝업스토어 '새로도원',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는 '새로도원 구슬 식기'로 각각 본상을 받았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4년부터 시작됐으며 제품, 패키지, 서비스 디자인 등 디자인 전 분야를 아우르는 세계적 권위의 시상식이다. 미국의 IDEA, 독일의 레드닷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은 브랜드 철학과 기술력·지속가능성을 디자인에 담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경험을 확장하고 브랜드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혁신적인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