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100원, 하겐다즈 0원"…배민페스타 3월 개막
올해 첫 대규모 할인전…음식 배달·B마트서 최대 1만 원 할인
- 박혜연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봄 시즌을 맞아 '배민페스타'를 통해 3월 한 달간 인기 상품을 최대 1만 원까지 할인 판매하는 대규모 할인전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음식배달 서비스에선 90개 브랜드가 주별로 최대 1만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브랜드별 인기 메뉴를 100원에 구매 가능한 '100원딜'을 매일 제공한다.
첫 주 차(2~8일)에는 처갓집양념치킨과 푸라닭·맘스터치, 두 번째 주(9~15일)에는 BHC와 네네치킨·노모어피자, 셋째 주(16~22일)와 넷째 주(23~29일)에도 굽네치킨, BBQ,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버거킹 등에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같은 기간 매일 최대 2000명을 추첨해 인기 메뉴를 100원에 구매 가능한 쿠폰을 주는 '100원딜' 행사도 진행한다.
이번 배민페스타에는 프랜차이즈가 아닌 동네 맛집들도 대거 참여해 다양한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다. 음식 배달뿐만 아니라 퀵커머스 서비스 '장보기·쇼핑'에서도 인기 제품을 0원에 선보이는 '0원딜'을 비롯한 할인 이벤트가 열린다.
B마트에선 주별로 하겐다즈, 만다린 탱고, '만두 내맘대로 골라서 2팩'과 '라면 내맘대로 골라서 1팩'이 대상이다. GS25의 오모리김치찌개라면, CU에서 삼양 불닭볶음면컵을 비롯해 매주 다른 인기 제품을 선착순 ‘0원딜’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존의 배민 대표 할인전인 '배민푸드페스타'에서 커머스로 영역을 확대하며 새롭게 행사명을 바꿨다.
지난해 10~12월 진행한 배민푸드페스타에서 고객들이 누린 할인 혜택은 총 160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참여 입점 파트너의 12월 한 달 주문 건수는 행사 이전인 9월 대비 95%, 일반 매장도 25% 증가하는 효과가 있었다.
배민 관계자는 "대규모 할인전을 진행하면서 고객들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이 더욱 풍성해졌다"며 "고객 혜택을 더욱 강화해 입점 파트너의 주문 증대로 이어지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y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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