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에 두보X고윤정, 26 SS 시그니처 D 라인 신제품 공개
취향 따라 반지·목걸이로 활용하는 멀티 주얼리 방식
- 박혜연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프렌치 감성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DIDIER DUBOT)가 '시그니처 디' 라인의 2026년 SS 시즌 신제품을 출시하고, 뮤즈 고윤정과 함께한 광고 캠페인을 27일 공개했다.
26 SS 시그니처 디 라인은 주얼리 본연의 형태와 선에 집중해 간결함 속에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아냈다. 절제된 디자인과 균형 잡힌 실루엣을 통해 분주한 일상 속에서도 자신만의 리듬을 찾는 여유로운 순간을 제안한다.
특히 이번 시즌은 하나의 아이템이 여러 방식으로 확장되는 멀티 주얼리를 전면에 내세웠다. 각자의 취향에 따라 반지, 목걸이, 이어커프 등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스타일링 선택지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대표 아이템인 '시그니처 디 골드 링'은 브랜드를 상징하는 D 쉐입의 슬림한 링이 입체적으로 연결된 구조로, 여섯 개의 D 링이 겹쳐지고 펼쳐지며 유려한 흐름을 만든다. 착용 방식에 따라 실루엣이 자연스럽게 변주되며 반지는 물론 목걸이로도 활용할 수 있다.
'더블 핑거 링' 역시 세 가지 스타일링이 가능한 멀티 주얼리로, 두 손가락에 착용해 포인트를 주거나 체인을 연결해 목걸이로 연출할 수 있으며 귀 윗부분에 걸어 미니멀한 이어커프로도 완성된다.
귀를 감싸는 후프 이어커프 형태의 이어링은 단독 착용만으로도 은은한 포인트가 되며, 길게 드리워지는 체인 클러치의 위치에 따라 데일리룩부터 드레시한 무드까지 폭넓게 매치할 수 있다.
캠페인 속 고윤정이 착용한 목걸이 2종은 섬세한 전면 세팅과 매끄러운 금속 뒷면의 대비가 돋보이는 디자인이다. 착용 방향에 따라 상반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디디에 두보 관계자는 "시그니처 디 라인은 하나의 주얼리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실용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강화했다"며 "이번 신제품을 통해 각자의 취향에 맞는 감각적인 주얼리 스타일링을 완성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hy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