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갤러리아, 작년 영업익 94억 178%↑…"명품 수요·외국인 유입"
매출 5752억 전년 대비 6.8% 증가
- 이형진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한화갤러리아(452260)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77.7% 늘어난 94억 원을 기록했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화갤러리아의 지난해 매출은 5752억 원으로 전년 대비 6.8%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33억 원으로 흑자로 전환됐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명품 수요와 외국인 매출 등이 증가하면서 4분기 백화점 실적이 일부 개선됐다"면서 "F&B부문에서도 가시적 성과가 나오고 있는 만큼 이 같은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ji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