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배홍동막국수' 내달 2일 출시…"국산 메밀에 고소한 들기름"
배홍동 소스에 들기름의 고소함을 더한 메밀 막국수 콘셉트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농심(004370)이 배홍동 브랜드로 선보이는 네 번째 신제품 '배홍동막국수'를 내달 2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배홍동막국수는 국산 메밀을 넣어 만든 면발과 배홍동 특유의 매콤새콤한 비빔장, 들기름의 고소함이 한데 어우러진 제품이다.
면은 국산 메밀을 사용한 건면을, 소스는 배와 홍고추, 동치미를 갈아 숙성한 배홍동 비빔장에 들기름과 겨자를 더했다. 별첨으로 김과 국산 통메밀 플레이크를 넣었다.
배홍동막국수의 개발 모티브가 된 '막국수'는 메밀면의 부드러운 식감과 들기름의 고소한 풍미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각 지역 막국수 맛집이 SNS를 통해 화제를 모으며 관심이 더 커지고 있다. 빅데이터 분석 기업 뉴엔AI에 따르면 막국수 키워드 정보량은 2022년 약 48만 건에서, 2025년 약 58만 건으로 20% 이상 증가했다.
aus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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