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현대百 목동·신세계사이먼 파주점 동시 오픈…오프라인 확장 가속
전국 37개 매장 체제로 확대…목동점에 뷰티 독립 공간 첫 도입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무신사(458860)가 운영하는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MUSINSA STANDARD)가 12일 서울 양천구 현대백화점 목동점과 경기 파주시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점에 신규 매장을 동시에 열었다.
이번 출점으로 무신사 스탠다드의 오프라인 매장은 전국 37개로 늘었다. 지난 1월 원그로브점,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에 이어 올해에만 네 번째 신규 매장이다. 백화점과 아울렛, 대형 쇼핑몰 등 상권별로 유통 채널을 다각화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전략이다.
두 매장에서는 맨·우먼 라인을 비롯해 홈·뷰티 라인의 핵심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현대백화점 목동점(지하 3층)은 뷰티 라인을 별도 공간으로 분리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의류 매장과 독립된 공간에 초저가 스킨케어 라인 등 주요 뷰티 상품 20여 종을 구성했다.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점은 경기 북부 핵심 상권에 위치한 만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수요를 공략할 계획이다.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두 매장 모두 의류·뷰티·홈·액세서리 등으로 구성된 '슈퍼백'을 4만 9900원에 선착순 한정 판매하고, 12~13일 이틀간 선착순 100명에게 50% 즉시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15일까지는 '하루 특가'와 '오픈 특가' 행사도 이어진다.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스페셜 기프트 패키지를 증정한다.
현대백화점 목동점은 뷰티 특화 혜택을 추가로 마련했다. 오프라인 단독 기획 뷰티 세트를 9900원에 선착순 판매하고, 미니어처 향수 증정 및 뷰티 50% 할인 쿠폰(선착순 100명)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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