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LG전자 손잡고 바르셀로나 ISE 2026 전시 공간 운영

지난 3일부터 6일까지…제주청보리빵·마음샌드 등 전시

ISE 2026에 설치된 파리바게뜨 전시 공간.(파리바게뜨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파리바게뜨가 LG전자(066570)와 협업해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인 'ISE 2026'에서 전시 공간을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공간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ISE 2026에 마련됐다.

파리바게뜨는 혁신적인 디스플레이와 사이니지 솔루션을 결합해 △K파바 제주청보리빵 △파란라벨 고단백 서리태 카스테라 △안녕샌드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했다.

전시관 입구에는 3면 LED 미디어 타워와 매장 내부 사이니지를 통해 한국 전통의 미와 맛을 현대적으로 구현한 'K파바'의 정체성과 스토리를 전달했다.

K파바는 파리바게뜨의 K베이커리 정체성을 강조한 브랜드로 한국의 우수한 베이커리를 글로벌 트렌드로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국내 3400여 개 매장을 비롯해 미국, 영국, 프랑스, 캐나다, 싱가포르 등 전 세계 15개국에서 70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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