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개, 2026년 봄 컬렉션 출시…비이커 청담서 팝업 스토어 운영
26일까지 비이커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팝업 진행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삼성물산(028260) 패션부문의 여성복 브랜드 앙개(anggae)가 2026년 봄 컬렉션을 출시하고 서울 강남구 비이커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2024년 론칭한 앙개는 감각적인 실루엣을 통해 본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브랜드다. SSF샵·29CM 등 온라인 플랫폼과 비이커·ZIP739 등 오프라인 편집숍에서 전개하고 있다.
이번 봄·여름(SS) 시즌 콘셉트는 'Puttering'(푸터링)으로, 여유로운 움직임과 느긋한 일상을 의미한다. 포근한 질감과 부드러운 촉감의 소재, 편안한 실루엣을 중심으로 안락하고 자연스러운 무드를 제안한다.
컬렉션은 정원 가꾸기, 독서 등 느긋한 순간에 어울리는 의류와 액세서리로 구성됐다. 트위드 소재의 '가드너 재킷'을 비롯해 와플 조직 니트, 플라워 데님 가방 등을 주력으로 선보이며, 오버사이즈 가죽 재킷과 골지 카디건 등 간절기 아우터도 포함됐다.
팝업 스토어는 26일까지 운영되며, 봄 신상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독립서점 'Separate Spaces'(세퍼릿 스페이시스)와 협업해 선정한 서적을 함께 전시해 옷과 책을 매개로 브랜드가 추구하는 여유로운 감성을 공간으로 구현했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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