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급식·케어푸드 효과"…현대그린푸드, 작년 영업익 10.5%↑(상보)
연결 기준 매출 2.6% 증가…"급식·식자재 등 전반 고른 성장"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현대그린푸드(453340)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068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0.5%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 3296억 원으로 2.6% 늘었다.
분기별로 보면 4분기 연결 매출은 589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다. 또 4분기 8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은 축소됐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주력인 단체급식과 식자재 유통을 비롯해, 외식·케어푸드 등 모든 사업 영역의 실적이 고루 신장하며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며 "올해도 수익성이 높은 중대형 사업장을 중심으로 수주를 확대하고, 사업 영역간 시너지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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