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우자조금, 조재성 위원장 3선 연임 확정

올해부터 2년간 조재성 위원장 활동 이어가…대의원회 정용범 의장 선출

(육우자조금위원회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육우자조금위원회의 조재성 위원장이 3선 연임에 성공했다.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이달 6일 대전에 위치한 KT 인재개발원에서 '육우대의원회'를 개최해 육우자조금 의장, 위원장, 감사선출의 건을 진행했으며 조 위원장이 3선 연임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선임된 조 위원장은 지난 2022년부터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육우 산업 발전에 일조해왔으며 3선 연임을 통해 올해부터 2년간 육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확장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행사를 통해 산업의 지속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와 함께 관리위원회는 대의원회 의장에 정용범을 감사에는 석상중, 서민성이 선출됐다. 육우자조금 관리위원회 및 대의원회 임원진 임기는 2년이다. 이번 육우자조금은 사전 후보자 공고를 통해 축산자조금 규정에 따라 당선됐다.

또 육우자조금은 우리 육우의 가치를 알리고 육우 산업 발전을 위해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펼쳐온 활동 보고를 마쳤다. 육우자조금은 이번 '육우대의원회'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육우의 우수성 및 올바른 정보전달 및 인식개선을 위해 펼쳐온 활동이 육우에 대한 브랜드 구축과 함께 생산기반 안정화와 웰빙 육우의 가치 홍보를 통해 비전제시와 함께 변화하는 소비시장에서의 미래를 대비했다.

지난해 육우자조금은 육우의 우수성 및 올바른 정보전달 및 인식개선을 위해 육우의 우수한 가성비와 건강한 이미지 확산을 위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확충해 국내산 육우의 안정성과 건강식임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이와 함께 웰빙육우의 가치홍보 강화를 위해 소비자 농장탐방·육우요리교실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육우 섭취의 중요성 및 필요성 등을 알려 육우 소비촉진을 도모했으며 이를 통해 육우산업의 수급안정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조 위원장은 "지난 임기 동안 육우자조금의 브랜드를 알리고자 육우 축산 농가와 함께 많은 노력을 함께 펼쳐왔다"며 "3선이 시작되는 올해부터 2년간 육우의 인지도 및 소비확대를 위해 많은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