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연령 취향 저격…롯데월드타워·몰, 설 명절 맞이 콘텐츠 선보여

루미나리에·카피바라에 전망대서 국악 공연

(롯데물산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롯데월드타워·몰이 빛 축제부터 아쿠아리움의 신규 해양 생물, 설날 맞이 특별 공연까지 전연령대의 취향을 저격하는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는 환상적인 빛의 축제 '2026 롯데 루미나리에'로 꾸며져 환상적인 야경을 선사한다. 27만여 개의 조명이 밝히는 빛의 터널과 고딕풍의 구조물은 새해 소망을 빌기에 제격이며, 가족 및 연인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명절 '인생샷' 명소로도 손색없다.

가족 및 연인과 찍은 인생샷을 뽐낼 수 있는 SNS 이벤트도 준비했다. 루미나리에 방문 인증샷을 해시태그(#롯데루미나리에)와 함께 개인 SNS에 올린 후 롯데백화점 공식 인스타그램에 응모 댓글을 남기면 된다. 인증샷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롯데 모바일 상품권 5만 원권을 증정한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는 지난해말 공개한 신규 해양 생물 카피바라를 만날 수 있다. 설 연휴 동안에도 카피바라의 생태 설명회 '오물오물 먹방시간'을 지하 1층 카피바라 수조에서 관람할 수 있다.

설날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이색 이벤트도 준비했다.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바다사자가 아쿠아리스트와 함께 관람객들에게 새해 인사를 올리는 '바다사자 생태 설명회'와 메인 수조 안에서 아쿠아리스트가 명절 인사를 전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밖에도 매일 16시 30분에는 '펭귄 건강검진' 퀴즈 이벤트를 통해 정답자에게 특별한 부적 선물을 증정한다.

서울스카이도 명절 분위기 조성에 동참한다.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국악 버스킹' 공연을 118층 스카이데크에서 펼친다. 노을이 진 서울 파노라마 뷰를 배경으로 국악을 듣는 이색 체험을 할 수 있다.

롯데뮤지엄은 문화 생활 지원을 위해 14일부터 18일까지 전시 티켓을 1+1으로 제공한다. 또한, 관람 후 롯데뮤지엄 인스타그램에 후기를 남긴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롯데콘서트홀 티켓 또는 타샤 튜더 전시 스티커팩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은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을 기념해 이름에 'ㅂ, ㅇ, ㄴ' 초성이 포함된 고객에게 특별한 혜택을 주는 이벤트를 2월 한 달간 진행한다. 고객 이름에 해당 초성이 하나 포함될 때마다 LDF PAY를 증정한다.

롯데마트·슈퍼는 16일까지 설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 본판매 기간 동안 행사 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 상당의 상품권 증정 혹은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서울스카이,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모두 연휴 기간 정상 영업한다. 롯데월드몰은 설날 당일만 평소보다 늦은 12시에 롯데마트 월드타워점은 11시에 오픈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은 2월 16일, 17일 양일간 휴무다. 롯데뮤지엄은 설날 당일, 롯데콘서트홀은 2월 13일부터 16일까지 휴관이다.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