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노원점, 동북 상권 최대 '뷰티관' 오픈

총 25개 국내외 인기 뷰티 브랜드 총집결

(롯데백화점 제공).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롯데백화점은 5일 노원점 1층에 프리미엄 뷰티 콘텐츠를 총망라한 '초대형 뷰티 전문관'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노원점 뷰티 전문관은 서울 동북 상권에 없는 '초격차 프리미엄 뷰티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목표로 뷰티관의 콘셉트, 콘텐츠, 경험 차별화에 이르기까지 약 1년간의 공을 들여 완성했다.

'우아한 뷰티' 경험을 강조한 '연꽃 연못'(L.pond)이라는 컨셉 아래 서울 동북 상권 최대인 약 400평 규모의 공간에 25개 국내외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를 총망라했다.

먼저 해외 럭셔리 뷰티 매장은 '뷰티 플래그십 스토어'으로 수준을 격상했다. 샤넬, 디올 뷰티 매장은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형 매장으로 확대 개편했다.

'젠더리스 퍼퓸'(Genderless Perfume) 트렌드를 반영해, 남녀 모두가 좋아할 '프리미엄 니치 퍼퓸' 브랜드도 대폭 확대했다.

'최고급 뷰티 서비스'도 한층 강화한다. '설화수' 매장에서는 1:1 고객 맞춤형 뷰티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에스티로더' 매장에서는 리클라이너 서비스를 추가해 편의성을 확대했다.

노원점은 뷰티관 새단장에 맞춰 오는 15일까지 뷰티 상품군 30만 원 이상 구매시 7% 롯데 상품권을 증정하고, 20만 원 이상 구매하는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2만 원 금액할인권도 지급한다. 이달 말에는 1층에 새단장한 '주얼리 전문관'도 선보인다.

ys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