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워도 푸짐하게"…편의점 4사 '혼명족' 위한 간편식 출시
편의점 4사, 8~12가지 반찬으로 명절상 구현
명절 음식 할인 프로모션…음료 증정 행사도
- 윤수희 기자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편의점 4사가 1인 가구 증가 추세 속 홀로 명절을 보내는 '혼명족'들을 위해 푸짐한 설 간편식을 선보였다.
8일 업계에 따르면 CU는 10일 8찬 도시락 정식과 7가지 전 세트 2종을 선보인다. '새해 복 많이 드시락'은 돼지갈비 양념구이, 전, 나물 등 다양한 설 명절 대표 반찬으로 풍성하게 채운 8찬 정식 도시락이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전'은 오징어튀김, 김치전, 동그랑땡, 오색산적 등 7가지 전을 풍성하게 담아낸 단품 요리다.
또한 CU는 이달 말일까지 명절 시즌 수요가 높은 냉동 만두, 냉동 파전, 쌀 떡국떡, 두부 등에 대해 최대 1+1 증정하는 '설 명절 상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GS25는 설 명절 간편식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지난 3일엔 9첩 반상 콘셉트의 '이달의도시락 2월 설명절편'을 출시했다. 전주식나물비빔밥, 톳조림&겨울 무나물 비빔밥, 흑미밥 등 3종의 밥, 돼지갈비불고기, 떡갈비 모듬전 3종, 튀김 3종, 콩가루찹쌀떡까지 총 9가지의 반찬으로 구성됐다. 28일까지 농협카드로 결제 시 50% 할인한다.
이 밖에도 △왕만두 떡국 △모듬전&잡채를 선보였으며, 11일에는 △명절 떡갈비 김치볶음밥 △통 고기완자전고기완자전 김밥 등 명절 대표 반찬을 활용한 간편식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22일까지 신선강화매장을 중심으로 곶감, 동태살, 황태포, 깐 밤 등 설음식 준비에 필요한 신선식품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세븐일레븐은 10일 '기운한상도시락'을 새롭게 선보인다. 쫀득한 알떡스테이크와 소불고기, 모둠전을 메인으로 구성하고, 가정식 잡채와 각종 나물을 더 해 총 11가지 반찬으로 구성했다.
'기운한상도시락' 출시를 기념해 해당 도시락 구매 시 '장인라면 얼큰한맛'을 무료 증정한다.
세븐일레븐 베스트 도시락 6종에 대한 음료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행사 상품은 △한도초과 고민할 필요없는 도시락 △7찬 도시락 △고기(肉)올인원 도시락 △반반제육&쏘야 도시락 △뷔페한상 11찬 도시락 △고기(肉)맥시멈 도시락이며, 이달 말까지 구매 고객에게 칠성사이다 제로 310mL 또는 펩시콜라 제로 310mL 중 1종을 선택 증정한다.
이마트24는 'K명절 풀옵션 한판' 도시락을 선보인다. 너비아니, 간장불고기, 모둠전(김치전, 해물파전, 오색모둠전, 동그랑땡), 미니전병, 당근잡채, 삼색나물(고사리, 도라지, 시금치) 등 총 12가지 반찬으로 구성했다.
이마트24는 혼자서도 명절 분위기를 충분히 느끼면서 한끼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이번 명절 도시락을 기획했다.
K명절 풀옵션 한판이라는 상품명처럼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는 대표 음식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번거로운 준비 없이도 명절 음식을 푸짐하게 맛볼 수 있도록 했다.
ys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