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음식을 편의점에서"…세븐일레븐 '기운한상도시락' 출시
소불고기, 모둠점 등 총 11찬 명절 대표 음식 구성
- 윤수희 기자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세븐일레븐은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명절 도시락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설 연휴 기간 도시락 매출은 전년 설 연휴 대비 10% 증가했고,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운영한 '오색찬란풍성한상 도시락'은 해당기간 전체 도시락 매출의 20%를 차지하기도 했다.
세븐일레븐은 고향 방문 대신 휴식이나 일상생활을 선택하는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명절 분위기를 즐기려는 수요가 하나의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은 것으로 분석했다.
세븐일레븐이 설을 맞아 오는 10일 새롭게 선보이는 명절 도시락은 '기운한상도시락'이다. 쫀득한 알떡스테이크와 소불고기, 모둠전을 메인으로 구성하고, 가정식 잡채와 각종 나물을 더해 총 11가지 반찬으로 구성했다.
세븐일레븐은 '기운한상도시락' 출시를 기념해 해당 도시락 구매 시 '장인라면 얼큰한맛'을 무료 증정한다.
세븐일레븐 베스트 도시락 6종에 대한 음료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행사 상품은 △한도초과 고민할 필요없는 도시락 △7찬 도시락 △고기(肉)올인원 도시락 △반반제육&쏘야 도시락 △뷔페한상 11찬 도시락 △고기(肉)맥시멈 도시락이며, 이달 말까지 구매 고객에게 칠성사이다 제로 310mL 또는 펩시콜라 제로 310mL 중 1종을 선택 증정한다.
ys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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