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매일헬스뉴트리션 흡수합병…"경영효율화·영업시너지 강화"
매일헬스뉴트리션 글로벌 성장전략 뒷받침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매일유업(267980)이 자회사 매일헬스뉴트리션을 흡수합병한다.
매일유업은 매일헬스뉴트리션을 소멸회사로 하는 소규모 흡수합병을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합병은 매일헬스뉴트리션의 글로벌 성장 전략을 뒷받침하기 위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온·오프라인 채널 시너지와 상품 개발·마케팅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합병 구조상 매일유업은 이미 매일헬스뉴트리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어 합병 비율은 1대 0으로 산정됐다.
합병 과정에서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합병으로 합병 이후에도 매일유업의 최대주주 지분 구조에는 변동이 없다.
재무적 영향도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2024년 말 기준 매일헬스뉴트리션의 자산총액은 192억 원으로 회사 측은 이번 합병이 합병법인의 재무 상태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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