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알파 쇼핑, '알파x오네' 도입…CJ대한통운과 MOU 체결
주7일 및 도착보장 서비스 확대
- 윤수희 기자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KT알파 쇼핑은 CJ대한통운과의 업무 협약(MOU)을 맺고 '알파x오네'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KT알파 쇼핑은 지난 5일 서울 목동 KT알파 쇼핑 미디어센터에서 CJ대한통운과 전략적 물류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 주7일 배송 및 도착보장 서비스를 확대해 파트너사 방송상품의 배송품질 향상 및 배송속도를 강화하고 체계적인 배송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KT알파 쇼핑은 자사 물류센터 배송상품 외에 파트너사에서 별도로 고객에게 발송하는 택배까지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CJ대한통운의 최첨단 물류 운영 시스템을 통해 그동안 중소 파트너사가 택배를 직접 관리하며 겪었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배송 알림, 신속 배송 및 회수 등 효율적인 배송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정호 KT알파 쇼핑 T커머스사업부문장은 "이번 설 연휴에 맞춰 알파x오네 서비스를 도입하고 점차 적용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명절 연휴의 경우 기존 파트너사의 택배를 이용할 때보다 최대 2일의 출고 가능 기간이 확보돼 파트너사의 판매기회 확대는 물론 고객의 쇼핑 편의와 만족도 모두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KT알파 쇼핑은 자사 물류센터 배송상품의 경우 휴일에도 끊김 없는 주7일 배송서비스 시행과 더불어 고객이 상품을 주문한 다음 날 받아볼 수 있는 도착보장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CJ대한통운의 다양한 배송 서비스를 파트너사 상품까지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ys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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