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합 혐의' 사조동아원, 밀가루 가격 평균 5.9% 인하 단행
"안정된 원맥대 시세 선 반영…정부물가 안정시책 동참"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사조동아원은 시중유통 제품과 가정용 밀가루 가격을 평균 5.9% 내린다고 5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안정된 원맥대 시세를 선반영해 정부 물가 안정 시책에 적극 동참하고 설을 앞둔 소비자들의 서민경제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가격을 인하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달 1일부로 시중 유통 중인 자장면 등의 원료로 사용되는 중식용 고급분과 중력, 제과제빵의 원료가 되는 박력1등, 강력1등 20㎏ 대포장 제품, 1㎏, 3㎏ 가정용 소포장 제품이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사조동아원은 향후에도 시장 여건을 반영해 합리적인 가격정책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aus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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