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100% 콩 간식 '맛콩' 2종 출시…원물간식 라인업 확대

역대 최고 매출 기록한 '맛밤'에 이은 '건강한 간식' 각광 기대

맛콩 2종 제품 이미지.(CJ제일제당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CJ제일제당(097950)이 웰니스 트렌드 확산에 맞춰 원물간식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바로 먹는 100% 콩 간식' 신제품 '맛콩' 2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식물성 단백질 원물인 콩을 그대로 활용한 맛콩은 '병아리콩'과 '검은콩' 두 가지로 선보였다. 최적의 침지(浸漬) 조건 설계로 촉촉한 형태와 식감을 구현하고 콩의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극대화했다. 한 봉지 당 단백질 함량은 병아리콩 제품 4g, 검은콩 제품 8g이다.

병아리콩과 검은콩은 최근 건강식단의 온라인 주요 연관 검색어에 '고단백' 키워드와 함께 언급되며 건강을 생각하는 이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특히 30~40대 직장인과 식단관리 중인 소비자들 중심으로 건강한 단백질 간식이라는 긍정적 후기가 쌓여가고 있다.

CJ제일제당 공식몰 CJ더마켓과 GS25, CU 등 전국 편의점에서 판매하고 있고 이달 4일부터는 CJ더마켓에서 기획전을 진행,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원물간식 신제품 맛콩 2종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소지하며 원물 그대로의 맛과 영양을 즐길 수 있어 맛밤에 이은 건강한 간식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장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