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 설 맞이 한복 입은 할리베어 키링 출시

선비·꼬마아씨·꼬마도령 3가지 버전…프로모션 행사

할리베어 키링(할리스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할리스가 설을 맞아 브랜드 마스코트 '할리베어' MD 상품을 한정 출시하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할리스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앞두고 한복을 차려입은 '한복 할리베어 키링' 3종을 공개했다.

한복 할리베어 키링은 최근 국립중앙박물관의 '뮷즈'(뮤지엄 굿즈)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 치솟는 한국 전통 문화에 대한 관심에 힘입어, 한국 최초의 에스프레소 전문점이라는 할리스의 정체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하트 모양의 머즐과 통통한 볼이 매력적인 할리베어가 다채로운 색감의 전통 한복을 입고, 노리개와 갓 등 한복의 아름다움을 더해주는 정교한 장식을 더해 완성도 높은 한국의 미(美)를 구현했다.

한복 할리베어 키링은 선비·꼬마아씨·꼬마도령 총 세 가지 버전으로 만날 수 있다.

한복 할리베어 키링은 보들보들한 촉감과 뛰어난 완성도를 갖춘데다, 의상 탈부착까지 가능해 나만의 개성을 살린 키꾸(키링 꾸미기)를 즐길 수 있다.

설 시즌 한정 제품으로 출시된 만큼, 기존 할리베어를 사랑하는 고객은 물론,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많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할리스는 한복 할리베어 키링 출시를 기념하며 세트 구매 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3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제조 음료와 함께 할리베어 MD를 구매할 경우, 할리베어 MD를 정상가 대비 28%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할리스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할리베어에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한복 설빔을 접목한 MD를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할리스는 할리베어를 활용한 특별한 MD를 선보이고 고객분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