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한우 특수부위 명절 선물세트 확대
특수부위 구성은 3배, 물량은 30% 늘려
- 윤수희 기자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신세계(004170)백화점은 설 명절을 맞아 한우 특수부위 선물세트를 대폭 확대해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 처음으로 한우 특수부위 선물세트를 선보였고, 올해 설 명절에는 이를 한층 더 강화했다. 특수부위 구성은 지난해 대비 3배 이상 늘렸고, 전체 물량도 약 30% 확대했다.
최근 1년간 매장을 방문한 실제 고객 반응과 판매 데이터를 중심으로 명절 행사장에 고객 요청을 그대로 옮겨냈다.
이번 설 명절에 선보이는 한우 선물세트는 신세계가 엄선한 자체 브랜드인 '신세계 암소 한우' 중에서도 부위별 개성과 풍미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특수부위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토시살과 안창살, 부채살 등 한 마리에서 소량만 나오는 희소 부위도 고루 담았다. 여기에 업진살과 차미살, 차돌박이 등 국물 요리와 구이에 모두 활용 가능한 부위까지 더했다.
다양한 특수부위를 선보일 수 있는 배경에는 차별화된 상품 기획 과정이 있다고 신세계백화점은 밝혔다.
축산 바이어들이 충북 음성에 위치한 공판장을 수십 차례 방문해 지육 경매 단계부터 직접 참여하고, 부위별 상태와 균일도를 기준으로 원육을 선별했다.
또한 진공 포장과 저온 유통을 통해 가정에서도 최상의 상태로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부위별 개별 소포장으로 보관과 조리 편의성도 함께 고려했다.
ys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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