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인플루언서 공동구매 라방 '팬덤라이브' 선봬

19일부터 20여 명 크리에이터와 시범 운영

(G마켓 제공).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G마켓은 인플루언서의 팬덤을 기반으로 한 신개념 공동구매 라이브방송 프로그램 '팬덤라이브'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팬덤라이브는 '팬에게 덤으로 주는 라이브'라는 의미를 담은 서비스로, 인플루언서가 직접 참여해 상품을 소개하고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공동구매를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인플루언서는 'G메이트'로 활동하며, 자신만의 콘텐츠와 팬덤을 기반으로 파격적인 가격혜택 등을 선보일 수 있다.

G메이트로 등록한 인플루언서는 G마켓 내 개인 채널을 개설하고, 1인 방송 포맷의 라이브 및 숏폼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며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게 된다.

G마켓의 초특가 상품을 직접 선택해 G마켓과 개인 SNS 채널을 통해 홍보하고, 콘텐츠 활동을 통한 수익 창출도 가능하다. 라이브 및 숏폼 콘텐츠의 제작 및 노출은 G마켓의 자체 라이브방송 채널인 'G라이브'에서 지원한다.

팬덤라이브에 소개된 상품은 방송 당일 24시간 동안 특가 판매하며, 라이브 구매고객 및 해당 인플루언서의 팔로워(팬덤)에게는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라이브에 앞서 인플루언서의 SNS 채널을 통해 예고 콘텐츠를 공개해 팬들과의 사전 소통도 강화할 예정이다.

G마켓은 3월 팬덤라이브 정식 론칭에 앞서, 오는 23일까지 5일 간 시범운영 형태의 '팬덤라이브 위크'를 진행한다. 켈리맘, 은수네, 대수부부 등 총 20여명의 인플루언서가 첫 번째 G메이트로 활약할 예정이다.

ys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