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셰프의 맛을 집에서도"…롯데마트, 최강록 셰프 협업 선물세트 판매

'최강록의 나야' 시리즈…최강록 셰프 고안 특제 소스로 차별화된 풍미

(롯데마트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롯데마트는 이번 설 명절 사전예약 기간 최강록 셰프와 단독 협업해 출시한 선물세트 2종을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최강록의 나야 LA갈비 세트'와 '최강록의 나야, 와규 야끼니꾸 세트'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2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상품은 지난해 추석 선물세트로 처음 출시해 당시 총 200세트가 판매되는 등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최강록의 나야 LA갈비 세트는 최강록 셰프가 직접 고안한 특제 소스를 동봉해 차별화된 풍미를 구현했다. 최강록의 나야, 와규 야끼니꾸 세트는 와규 본갈빗살, 치마살, 부챗살, 살치살 등으로 구성했으며, 최강록 셰프가 직접 개발한 소이·와인 소스를 함께 제공해 각 부위의 깊은 육향과 풍미를 한층 살렸다.

또한 롯데마트는 구이용 상품 5종(토시살·살치살·부챗살·꽃갈빗살·대패삼겹살)으로 구성된 '최강록의 나야' 시리즈를 판매 중이다. 롯데마트는 지난 2024년 12월 부챗살, 살치살, 토시살 3종을 먼저 출시했으며, 이후 2025년 3월 꽃갈빗살과 대패삼겹살 2종을 추가로 선보이며 상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최강록의 나야 시리즈는 최강록 셰프가 직접 제안한 '아늑한 심야 식당' 콘셉트를 적용했다. 한 번에 많은 양을 구워 먹는 방식이 아닌, 한 점씩 천천히 구워 가장 맛있는 순간에 소스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더불어 부챗살에는 와인 소스, 살치살과 꽃갈빗살에는 유자 페퍼 소스, 토시살에는 새콤 소이 소스, 대패삼겹살에는 매콤 두반장 소스를 매칭해 부위별 풍미와 식감을 극대화했다.

롯데마트는 오는 21일까지 최강록의 나야 구이용 시리즈 5종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해당 상품을 2개 이상 구매할 경우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품목 간 교차 구매도 가능하다. 더불어 2월 중 최강록의 나야 시리즈를 대상으로 추가 할인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문성모 롯데마트·슈퍼 축산팀 MD(상품기획자)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검증된 셰프의 철학과 노하우를 상품에 그대로 담아, 집에서도 셰프의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협업 상품을 판매해 고객 장보기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