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두쫀쿠 대란에 '두바이 수건 케이크' 등 신상품 봇물
두바이 콘셉트 상품 누적 판매량 830만 개
- 윤수희 기자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CU는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에 힘입어 두바이 콘셉트 디저트 신상품을 잇달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CU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출시한 두바이 쫀득 찹쌀떡은 출시 직후부터 현재까지 두 달 넘게 자체 커머스앱 포켓CU 인기 검색어 1위를 지키며 점포 입고 즉시 완판되는 '입고런' 현상을 이어가고 있다.
두바이 쫀득 찹쌀떡은 지난 10월 15일 출시 이후 이달 12일까지 약 180만 개가 판매됐다. 함께 선보인 '두바이 초코 브라우니'와 '두바이 쫀득 마카롱'도 흥행에 가세하며, CU에서 두바이 상품이 최초 출시된 이후 현재까지 두바이 콘셉트 상품의 누적 판매량은 830만 개에 이른다.
이에 CU는 '두바이 미니 수건 케이크'의 오프라인 판매를 개시한다. 해당 상품은 지난달 18일 출시 직후 초도 물량 4만 개가 빠르게 소진되었고 이달 5~10일 예약 구매 물량 2만 1000개 역시 전량 완판됐다. CU는 재정비를 거쳐 오늘(14일)부터 전국 점포에서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
이와 함께 '한입 두바이 쫀득 찰떡', '두바이 쫀득 초코' 등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소스를 활용한 다양한 두바이 디저트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한편, CU는 두바이 콘셉트 상품 누적 판매 1000만 개 돌파를 앞두고 '두바이 맛 봤으면, 진짜 두바이로!' 이벤트를 준비했다. 내달 18일까지 자체 커머스앱 포켓CU에서 두바이 콘셉트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두바이 항공권을 증정한다.
ys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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