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2026 서울마라톤 에디션 출시

러너 체험형 '프리 엑스포' 전개

아디다스가 2026 서울마라톤 대회 개최를 앞두고 대회 공식 로고가 새겨진 '서울마라톤 에디션' 출시와 함께 러너들을 위한 '프리 엑스포'를 8~14일 전국 주요 11개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진행한다(아디다스제공)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아디다스는 2026 서울마라톤 대회 개최를 앞두고 대회 공식 로고가 새겨진 '서울마라톤 에디션' 출시와 함께 러너들을 위한 '프리 엑스포'를 8~14일 11개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대회 공식 로고를 더해 소장 가치를 높인 서울마라톤 에디션은 '아디제로 아디오스 PRO 4'와 '아디제로 EVO SL'를 비롯해 재킷, 쇼츠 등 마라톤을 준비하는 러너에게 필요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서울마라톤 에디션 제품을 25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2026 서울마라톤 참가권 이벤트가 진행된다. 온유어마크 경복궁, 온유어마크 부산 및 레이스먼트 가로수길에서는 서울마라톤에 참가할 수 있는 지류 티켓이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아디다스 브랜드 센터를 포함한 오프라인 주요 매장 및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온라인 래플(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 참가권을 제공한다.

이번 프리 엑스포에는 마라톤에 도전하는 러너를 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트레드밀 챌린지'는 개인 또는 3인 1조로 참여 가능하다. 상위 기록 달성자에게는 '아디제로 아디오스 PRO EVO 2', '아디제로 아디오스 PRO 4' 등 러닝화를 증정한다.

개인 발 형태와 러닝 성향을 분석해 최적의 러닝화를 제안하는 '3D 풋 스캐닝/', 본인의 목표 기록 및 이니셜을 새겨 세상에 하나뿐인 티셔츠를 제작하는 '티셔츠 커스터마이징', 대회 전용 프레임으로 특별한 순간을 남길 수 있는 '셀피 포토 키오스크' 등 러너의 경험을 극대화할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프리 엑스포 프로그램은 매장별 상황에 따라 운영된다.

프리 엑스포 이후에는 러너들의 기록 경신을 돕는 9주 전문 트레이닝 프로그램 '프로젝트 PB'가 진행된다. 8~13일 참가자를 모집하며 선발된 러너는 1월 14일부터 대회 전날인 3월 14일까지 체계적인 실전 훈련을 받게 된다. 주 2회 진행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러너들의 목표 달성을 지원한다.

17일에는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아디다스 '카페 3 스트라이프 서울'에서 스티치 유어 런(STITCH YOUR RUN) 프로그램도 열린다. 바느질 크리에이터 행진과 나만의 러닝화를 디자인하는 자수 클래스와 6K 러닝 세션을 결합해 차별화된 커뮤니티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디다스 관계자는 "서울마라톤 2026은 단순한 대회를 넘어 러닝을 통해 도시와 사람,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플랫폼"이라며 "이번 프리 엑스포를 통해 아디다스만의 퍼포먼스 노하우를 전달하고 러너에게 강력한 동기부여와 잊지 못할 즐거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 서울마라톤 프리 엑스포는 11개 주요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참여할 수 있다.

jinny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