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AI 기반 초고화질 콘텐트 확보…극장 경쟁력 높인다
인쇼츠와 AI 기반 초고화질 콘텐트 협력 강화
- 문창석 기자
(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메가박스는 '인공지능(AI) 슈퍼스케일러' 솔루션 기업 인쇼츠와 지난해 진행된 협업 성과를 바탕으로 파트너십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양사는 재개봉과 리마스터링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와 포맷의 작품을 극장 상영 환경에 최적화된 4K 화질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협업은 극장이 다룰 수 있는 작품의 포맷과 지식재산권(IP)의 생애주기를 확장하는 시도다. 최상의 품질로 극장 상영에 최적화된 IP 라이브러리를 확보해, 큐레이션 경쟁력을 강화하고 콘텐트의 자산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홍 메가박스 콘텐트기획팀장은 "단순히 AI 기술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서 검증된 성과를 바탕으로 AI 기술과 콘텐트 기획을 결합한 협업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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