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최강록 네오25화이트' 선봬

생쌀 발효…은은한 풍미와 고소한 맛 극대화

'최강록 네오25화이트'(세븐일레븐 제공)

(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세븐일레븐은 오는 8일 최강록 셰프와 협업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네오25화이트'를 2만 개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전남 곡성의 국산 유기농 가루미를 원료로 생쌀 발효해 만든 프리미엄 쌀 증류주로, 요리를 가장 잘 아는 셰프가 선택한 술이라는 콘셉트로 개발됐다.

알코올 도수는 25도로 비교적 높지만 쌀 본연의 은은한 단맛과 고소한 맛을 극대화했다. 특히 스트레이트 잔에 따른 후 1~2분 정도 기다렸다 마시면 쌀 고유의 은은한 향과 부드러운 감칠맛이 더욱 살아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 최 셰프는 상품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해 여러 차례의 블렌딩과 테이스팅 과정을 거쳤다. 특히 어떤 요리와 함께 곁들여도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최적의 맛을 찾아내는 데 주력했다.

패키지 디자인은 한국적인 곡선미가 돋보이는 주병이 채택됐으며 라벨에는 최 셰프의 사진과 사인을 담아 신뢰도와 소장 가치를 더했다. 세븐일레븐은 소비자 반응 및 판매 추이를 살펴 향후 일반 상품화해 상시 판매할 계획이다.

김유승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 담당MD는 "단순히 물건을 파는 곳을 넘어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서 차별화된 주류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themo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