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 '트릭컬 리바이브' 협업 상품 판매 55만개 돌파

패키지에 주요 캐릭터 디자인 적용…띠부씰 동봉

(이마트24 제공).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이마트24는 지난해 11월 출시된 '트릭컬 리바이브' 협업 상품 9종이 출시 한 달여 만에 약 55만개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마트24는 지난 11월 모바일 서브컬처 RPG '트릭컬 리바이브'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빵·디저트 6종을 출시했다.

트릭컬 리바이브는 2024년 매출 성장세 1위를 기록한 대한민국 대표 모바일 게임으로, SNS를 중심으로 키치 한 '밈'을 양산하며 1030세대 게이머들의 강력한 팬덤을 확보하고 있다.

이마트24는 출시 상품 9종의 상품 패키지에 게임 주요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했고, 상품 내 56종의 캐릭터를 기반으로 띠부씰을 랜덤으로 동봉했다.

이마트24 '트렌드랩 성수'에서 4일간 진행 예정이었던 사전예약 이벤트는 오픈 당일 4시간 만에 조기 마감됐다. 이에 이마트24는 출시 2주 만에 당초 초기 준비했던 띠부씰의 2배 수량을 추가 발주했다.

금번 협업 상품 출시에서는 제품 공정을 담당하고 있는 신세계푸드 내 제조 라인을 빠르게 증설했다.

최영수 이마트24 팀장은 "앞으로도 고객의 관점에서 다양한 IP와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는 즐거운 경험을, 경영주에게는 매출의 핵심 콘텐츠가 될 수 있는 상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ys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