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앱 최고 등급 위한 '킹 클럽 보너스+' 이벤트 진행
추첨 통해 200명에 살살후라이드 모바일 교환권 증정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교촌에프앤비(339770)는 연말을 맞아 교촌치킨앱 멤버십 최고 등급인 '킹'(KING) 등급 회원을 위한 12월 '킹 클럽 보너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교촌은 △WELCOME(신규 고객) △VIP(월 1회 주문) △KING(월 2회 주문) 등 3단계로 멤버십을 운영하며 각 등급에 따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그중 최고 등급인 킹 회원을 위해 매달 인기 메뉴 모바일 교환권을 증정하는 킹 클럽 보너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달에는 교촌치킨앱에서 2회 이상 주문해 킹 등급을 달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살살후라이드 모바일 교환권을 증정한다. 다음 달 1일 전월 주문 건수 기준으로 새로운 등급이 적용되며 킹등급 대상자에게는 다음 달 6일부터 12일까지 문자 메시지를 통해 개별 참여 링크가 발송된다. 당첨자는 다음 달 21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이달 킹 클럽 보너스+ 혜택으로 제공되는 살살후라이드는 쌀가루의 고소하고 바삭함이 돋보이는 치킨으로 성인 및 아이 간식으로 제격인 제품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올 한해 교촌치킨앱을 애용해 주시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내년에도 충성 고객들을 위한 풍성한 혜택 제공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