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딸기·밀감·사과·블루베리 등 신선과일 세일
20~26일 '비타민 충전 위크' 전개
- 문창석 기자
(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홈플러스는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비타민 충전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제철 과일을 파격가로 제공하는 '비타민 충전 위크' 행사를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우선 국내산 첫물 '햇딸기(500g)'를 6000원 할인하고, '제주 밀감(2.5kg)'은 5000원 할인한다. 국내산 '맛난이 엔비사과(4~7입)'와 '15브릭스 샤인머스캣(1.5kg)'은 각각 3000원 할인된다.
'큰송이 바나나'는 2000원 할인되며, '제스프리 제주 골드키위(7~10입)'와 칠레산 '항공직송 블루베리(310g)'는 각각 5000원 할인된다. 20~22일에는 칠레산 '항공직송 체리(300g)'를 5000원 할인한다.
또 마이홈플러스 멤버특가로 '농협안심한우 등심·국거리·불고기 전 등급(100g)'과 '미국산 소고기 전 품목(100g)'을 50% 할인한다. 20~23일에는 국내산 '신선특란 30구'가 1000원 할인된다.
'홈플 김장대전'에선 국내산 '배추 3입(망)'과 '고창 다발무(단)'를 각각 2000원 할인된다. 또 국내산 '양파(3kg)'는 50% 할인, 국내산 '깐마늘(1kg)'은 4000원 할인, 국내산 '김장용 고춧가루(800g)'는 1만 원 할인한다.
이 밖에도 '제주 생물 갈치 전 품목(마리)'은 3000원부터, '완도 전복 전 품목(마리)'은 1000원 후반대부터 제공한다. '생물 고등어 전 품목(마리)'은 50% 할인된다.
김상진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은 "지금 가장 맛있는 제철 과일들을 엄선해 파격가로 제공한다"며 "다채로운 할인 행사도 준비한 만큼 알뜰한 장보기를 즐겨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themo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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