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사랑,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넾다세일' 할인 행사 참여

면사랑 행사 상품 최대 28% 할인

(면사랑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면사랑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의 대규모 페스타 '넾다세일'에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일까지 진행되며, 최대 7만 원의 넾다세일 앱 전용 쿠폰과 함께 면사랑의 주요 인기제품을 최대 28%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제품별 혜택과 구성은 네이버 면사랑 공식 브랜드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판매되는 품목은 총 4종으로, 면사랑의 대표 제품인 △사누끼우동면 및 우동장국 세트(10인분) 18% △얼큰짬뽕 및 남해멸치 감자수제비(6입 2종) 28% △남해멸치 및 사골곰탕 칼제비(2종 4개) 26% △가쓰오 및 얼큰어묵우동(2종 4개)이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더불어 매일 '0'시에는 넾다세일 앱 전용 쿠폰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3만 원 이상 결제 시 10%(최대 7000 원), △10만 원 이상 결제 시 7%(최대 2만 원), △30만 원 이상 결제 시 5%(최대 7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은영 면사랑의 마케팅실 상무는 "이번 행사에 면사랑의 최고 인기상품인 냉동 사누끼우동면과 장국세트를 비롯해, 따끈한 겨울 면요리 6종을 준비했다"며 "차가워지는 겨울 날씨에 온기를 불어넣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