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철수' 신세계免, 1910억 규모 임차보증금 회수
자산총액 17.28%…처분 예정일 내년 4월 28일
- 문창석 기자
(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신세계디에프(신세계면세점)는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DF2 권역의 사업권을 반납함에 따라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1910억 원 규모의 임차보증금을 회수한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자산총액(1조 1050억 원)의 17.28%에 해당하는 규모다.
처분 예정일은 내년 4월 28일로, 계약 조건에 따른 해지 절차가 완료된 후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신세계는 지난달 30일 이사회를 열고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DF2 권역(화장품·향수·주류·담배) 사업권 운영 사업권을 반납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themo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