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정해철 동원홈푸드 중국법인장
- 박혜연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동원홈푸드는 2026년 대표이사급 인사를 단행하며 중국 법인장으로 정해철 동원F&B 해외사업부 상무를 내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정 상무는 동원F&B 해외사업부장 등을 역임한 글로벌 식품 전문가로, 조미식품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원홈푸드 중국 법인은 소스, 드레싱, 시즈닝 등 조미식품을 생산해 현지에 진출한 국내 식품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1975년생 △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 졸업 △2003년 동원F&B 입사 △2017년 동원시스템즈 해외영업팀 △2017년 동원F&B 해외사업부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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