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비·바람막이 기능 갖췄다"…루베로, '올 웨더 하이브리드' 출시

KAIST 과학기술과 KLPGA 프로골퍼들의 협업

올 웨더 하이브리드(루베로제공)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세계 프로골퍼들이 참여해 만드는 골프웨어 루베로(LUVERO)는 우비와 바람막이 기능을 동시에 갖춘 '올 웨더 하이브리드'(ALL WEATHER HYBRID) 골프웨어를 개발해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제품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개발한 첨단 신소재 그래핀을 활용해 방수 통기 탈취 항균 성능을 가진 신개념 기능성 의류다.

루베로는 이번 올 웨더 하이브리드 제품을 2026년 봄 시즌 부터 공식 판매할 예정이다.

KLPGA 우승 경력의 박보미 프로는 "15년 동안 투어를 뛰며 다양한 골프 우비를 입어봤지만 홀만 입어도 옷이 젖거나 통기가 안돼서 경기 집중이 어려웠다"며 "루베로의 올 웨더 하이브리드는 얇고 가벼우면서도 방수력이 뛰어나고, 장시간 착용해도 불편함이 없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또 "프로골퍼가 기능성, 착용감, 디자인, 색감 등을 집중 테스트해 완성도를 높였다"며 "KAIST의 기술력과 프로골퍼들의 실전 경험이 결합된 진정한 프로페셔널 골프웨어를 자부한다"고 강조했다.

루베로는 모든 프로골퍼 대상 전 품목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제품 손상 시 3만 원만 지불하면 동일 제품으로 교환 가능한 시즌 전용 A/S 서비스를 선보인다. 상·하의 1세트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루베로 앰배서더 스타일의 '이니셜 프린팅 서비스'를 제공해 브랜드 감성을 높일 예정이다.

jinny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