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팩·히터·전기요까지"…이마트, 겨울 앞두고 난방용품 행사

추워진 날씨에 난방용품 수요 급증

이마트 난방 용품 행사 이미지.(이마트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이마트가 본격적인 겨울 준비에 나섰다.

이마트는 29일까지 전기요·히터·핫팩 등 다양한 난방용품을 가성비 있는 가격에 선보이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 '화롯불 핫팩 3종'(손난로 중형 5입/특대형 5입/파스형 10입)이 있다. 다양한 난방가전도 준비했다. 부드러운 세미마이크로 원단의 '블랙앤데커 카본 전기요’는 1인용' 등이다.

'3H 한일 온열기 탄소전기요', '폴리나 카본매트'를 비롯해 다이얼식 미세 온도조절이 가능한 '카프7핀 미니 라디에이터'와 '오아라운드 PTC히터'도 판매한다.

또한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는 '더 부드러운 니트 한 장을 1만원도 되지 않는 금액에 구매할 수 있다. 데이즈 '더 부드러운 니트'는 직소싱으로 원가를 절감해 판매가를 약 38% 낮춰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처럼 이마트가 대대적인 난방용품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불과 10월 초까지 반소매를 입어도 춥지 않았던 날씨가 갑자기 서늘해지면서 급히 겨울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늘면서다.

정우진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합리적인 비용으로 겨울철을 미리 준비하셔서 보다 따뜻하게 추위를 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높은 가격경쟁력과 상품성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시즌에 맞는 우수한 상품을 제안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