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기온 '뚝'…올 가을·겨울 대비 패딩 뭘 살까
[패션&뷰티] 숏 패딩부터 구스 다운까지…활용도↑
따뜻하면서도 가벼운 고기능성 아이템 출시 봇물
- 김진희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이번 주말 전국적으로 비가 그친 뒤 기온이 급격히 낮아질 전망이다. 높은 산지에서는 첫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갑작스러운 추위에 늦가을부터 겨울까지도 입을 수 있는 패딩에 관심이 모아진다.
18일 패션 업계에 따르면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25FW 시즌을 맞아 '우먼스 크롭 다운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번 시즌 선보이는 우먼스 크롭 다운 제품군은 스타일리시하고 가벼운 고기능성 숏다운을 찾는 고객들을 위한 최적의 아이템이다. 그라핀 축열 안감을 사용해 보온성과 경량성을 높인 '히트코어 테크'를 적용했다.
히트코어 안감은 탄소 원자 구조로 이루어진 그라핀 원사를 활용해 보온성과 경량성, 정전기 방지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몸의 실루엣을 이상적으로 연출하는 크롭 다운 핏까지 더해 일상과 아웃도어를 아우를 수 있다.
대표 제품인 '여성 헤이니 글로우 다운다운 숏패딩'은 슈퍼 크롭 기장으로 디스커버리에서 가장 짧은 기장의 숏패딩이다. 3D 입체패턴을 적용해 착장 시 곡선적인 실루엣은 물론 이상적인 비율을 연출해 준다. 벨벳라이크 유광 외관, 고밀도 반광 외관 등 컬러 별로 다채로운 외관 텍스처가 준비돼 있다.
'여성 올리브 글로우 다운 숏패딩'도 주목할 만하다. 디스커버리 여성 숏패딩 라인에서 시그니처 디자인으로 통하는 여성 올리브 글로우 다운 숏패딩은 부드러운 에코퍼 넥 안감이 적용된 제품으로 귀엽고 실용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여성 올리아 글로우 다운 재킷'은 풍성하고 입체적인 스타일에 후드 스타일을 적용해 보다 캐주얼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숏패딩이다.
'여성 반슬리 다운 크롭 숏패딩'은 가벼운 크롭 다운 기장에 하이넥 디자인이 적용돼 다양하게 착용할 수 있다. 가볍고 따뜻한 착용감은 물론 소프트 터치의 컬러 블록 디자인이 준비돼 있다.
네파는 변화무쌍한 날씨와 다층적인 일상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퍼포먼스와 세련된 스타일을 동시에 구현하는 전천후 하이테크 다운 라인업 '스타일 테크 다운'을 업그레이드해 선보였다.
스타일 테크 다운은 네파의 대표 시리즈인 아르테(ARTE), 프리미아(PRIMIA), 벤투스(VENTUS)를 중심으로 총 28가지 스타일로 구성됐다.
네파의 시그니처이자 브랜드 헤리티지를 대표하는 아르테는 업계 최초로 구스다운의 보온성과 코트 디자인을 결합해 새로운 카테고리를 연 라인이다.
올해는 자체 개발한 인체공학적 퀼팅 패턴을 적용해 슬림한 실루엣에서도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향상된 착용감을 구현했다. 바디 실루엣과 퍼 디테일을 다양화해 출퇴근이나 비즈니스 씬 등 일상에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프리미엄 수요 확대에 맞춰 라인업을 확장하고 소재를 고급화해 프리미엄 구스코트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여성 고객층을 중심으로 꾸준히 사랑받아 온 프리미아는 세련된 실루엣과 부드러운 착용감을 갖춘 네파의 스테디셀러 다운 라인이다. 이번 시즌 코트형과 A라인 핏을 새롭게 추가하고 렉스퍼(토끼털)를 적용한 미들 다운을 선보이며 고급스러운 무드를 한층 강화했다.
남녀 모두 착용 가능한 벤투스는 도심과 아웃도어를 자유롭게 오가는 유틸리티형 하이브리드 다운이다. 이번 시즌에는 정장이나 캐주얼룩 위에도 자연스럽게 매치할 수 있는 미들 기장을 새롭게 구성하고, 캐주얼 무드를 더한 스타일부터 실용성을 강화한 3IN1 스타일까지 다양한 신규 디자인을 추가했다.
K2는 '골든 K95 시리즈'의 신제품 '골든 K95 에끌레어(GOLDEN K95 ECLAIR) 코트'를 내놨다.
골든 K95 시리즈는 다운 충전재의 솜털 비율을 95%까지 끌어올린 K2만의 독자적 기술을 적용한 프리미엄 라인이다. 일반적으로 고급 다운 제품이 90:10 비율을 적용하는 데 K2는 95%까지 순도를 높여 한층 더 가볍고 따뜻한 착용감을 구현했다.
골든 K95 에끌레어에는 솜털과 깃털 비율을 95:5로 적용한 최고급 구스 다운이 사용됐다. 850 이상 필파워(Fill Power)를 갖춰 눌려도 금세 복원된다. 공기를 많이 머금어 한겨울에도 보온성을 유지한다.
겉감은 방풍 기능의 나일론 2레이어, 안감은 슈퍼 소프트 원단을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과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생활 방수 기능까지 더해 겨울철 도심과 아웃도어 어디서나 활용 가능하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숄을 두른 듯 목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패턴과 앞뒤 기장 차이를 둔 실루엣으로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원터치 벨트와 리본형 벨트 두 가지를 제공해 여성스러운 무드부터 시크한 감각까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블랙야크는 '겨울, 컬러를 입다'라는 테마로 기획된 25FW 신제품 '클라이밍 스톤마스터 다운재킷'을 공개했다.
네추럴한 컬러, 가벼우면서도 벌키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남녀공용 후디 일체형 미들급 덕다운재킷으로 초경량 7데니어 소재를 사용해 경량화를 실현했다. 폴리진 기술을 통해 땀, 혹은 습기로 인한 박테리아 증식을 억제해 준다.
소매에는 bcc(Blackyak Climbing Crew) 라인 심볼 로고로 포인트를 줬다. 양방향 지퍼를 이용해 다양한 코디가 가능하다. 어반 블루, 마리골드, 다크 브라운, 카키 등의 색상이 있다.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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