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파육 10분 만에"…차오차이, 2025 SUPER 한돈 페스타 참가
돼지고기로 집에서 쉽고 맛있게 중화요리 만드는 방법 제안
- 이형진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샘표(007540)의 모던 차이니즈 퀴진 브랜드 차오차이는 오는 19일까지 성수동 XYZ 서울에서 열리는 '2025 SUPER 한돈 페스타 팝업스토어'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마련한 '2025 SUPER 한돈 페스타 팝업스토어'는 '한계 없는 능력, 슈퍼 한돈의 귀환'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돼지고기의 영양학적 가치부터 글로벌 한돈 요리까지 국산 돼지고기의 매력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차오차이는 '집에서 내가 하는 중화요리'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25종의 다양한 소스와 렌지업 제품으로 누구나 쉽고 다채롭게 중화 미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제안해 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일상의 식재료인 돼지고기를 활용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중화요리를 즐길 수 있음을 알리는 체험 부스를 마련했다.
노릇노릇하게 구운 삼겹살에 차오차이 '동파육볶음소스'를 붓고 섞은 다음 청경채를 넣어 살짝 익히면 윤기가 자르르 흐르고 오향의 풍미가 배어나는 동파육 완성된다. 동파육이 10분도 안 돼 완성되는 모습을 지켜보고 시식까지 마친 방문객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차오차이는 방문객들이 돼지고기를 활용한 다채로운 음식을 직접 맛보고 요리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도록 제품을 선물하는 현장 이벤트도 준비했다.
차오차이의 새로운 광고 모델을 추천하고 이유를 작성하면 '차오차이 130직화간짜장'과 '차오차이 한국풍마파두부'를 선물한다. 또 네이버 스토어 새미네마켓과 차오차이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면 '차오차이 동파육볶음소스'를 증정하는 간단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차오차이 관계자는 "요리소스를 잘 활용하면 누구나 복잡한 과정 없이 돼지고기로 색다른 음식을 쉽고 맛있게 만들어 즐길 수 있다"며 "이번 한돈페스타를 통해, 소비자들이 차오차이로 집에서도 간편하게 특별한 중화 미식을 요리하는 즐거움을 경험해 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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