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전관 여름 상품 초특가전…"최대 85% 할인"
랩×KBO 굿즈 출시…여성·남성·캐주얼 브랜드 특가에
- 윤수희 기자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마리오아울렛은 여름 특가전 '라스트 찬스 서머 세일'(LAST CHANCE SUMMER SALE)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1관 1층 마리오미니아울렛에서는 '랩 × KBO 협업 굿즈'을 선보이고 랩 상품을 최대 70% 할인한다. 트리아나와 이프네 등 여성 브랜드는 균일가 판매하고, 남성 캐주얼 브랜드 피에르가르뎅과 킨록by킨록앤더슨은 최대 80~85% 시즌오프 특가가 적용된다.
3관 1층 마리오미니아울렛에서는 행텐 사계절 상품 균일가전을 진행하며, 네파는 마리오아울렛 단독으로 역시즌 특가전을 열어 최대 70% 할인한다.
야외 마르페광장에서는 14일까지 게스, 프로젝트엠 등 캐주얼 브랜드가 참여하는 바캉스 아이템 특가전이 열려 여름 상품을 1만 원대부터 판매한다.
3관 4층 MLB 종합관은 시즌오프를 맞아 성인 및 키즈 여름 전품목을 50~70% 할인하며, 3관 7층 토이플러스에서는 오는 31일까지 여름방학 완구 특가전을 진행한다.
3관 9층 모던하우스에서는 9일 하루 동안 브랜드 데이가 열리며, 리빙 상품 20%, 가구 상품 10% 할인과 함께 금액대별 사은품 및 무료 배송 혜택도 제공된다.
공식 온라인몰 마리오몰에서는 오는 17일까지 '썸머 빅세일'에서 인기 브랜드의 여름 아이템을 최대 85% 할인한다. 11~17일에는 온앤온 '여름 클리어런스 세일'에서 시즌오프 특가 최대 67%에 추가 12% 쿠폰 혜택을 제공한다.
ys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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