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말복 보양식 행사…"복날 식재료 최대 50% 할인"

"사전 기획·물량 확보로 가격 경쟁력 갖춰"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 축산 매장 전경. (롯데마트 제공).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롯데마트는 오는 7~13일까지 7일간 복날 대표 식재료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손질닭을 1+1에 선보이며 '두마리 영계'(550g*2)는 1만 원 이하 가격으로 할인 판매한다.

돼지고기는 고객 수요가 삼겹살·목심을 행사카드 결제시 40% 할인하며 찜용 돼지갈비도 특가에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돼지고기 도매 가격이 오를 것을 대비해 약 한 달 전부터 50톤 이상 물량을 사전 기획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수산 보양식은 해양수산부와 함께하는 '대한민국 수산대전'을 통해 활전복, 문어, 민물장어 등을 할인한다.

보양식 간편식도 다양한 제품을 최대 반값에 선보인다. 델리 코너에서는 복장어 초밥(7입)과 '큰 초밥'(20입)을 특가에 준비하고, 가공 간편식품으로는 'CJ 비비고 설렁탕·양지곰탕'을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해 선보인다.

롯데마트 간편식 PB '요리하다' 삼계탕 3종(들깨삼계탕, 능이백숙, 수삼 삼계탕)은 7~10일까지 2000원 할인하며, '하림 더미식' 만두·전골·탕 12개 품목은 같은 기간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심영준 롯데마트·슈퍼 커머스마케팅팀장은 "여름철 기후 악화로 인한 장바구니 물가 상승 속에서도, 대형마트로서 고객 체감 혜택을 높이기 위해 사전 준비를 강화했다"고 말했다.

ys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