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더엣지' 230% 성장…'독립 브랜드'로 키운다
여성 패션 포트폴리오 강화…모델 임지연 발탁
- 문창석 기자
(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CJ온스타일은 자체 여성 패션 브랜드 '더엣지(THE AtG)'가 29CM·W컨셉 등 패션 버티컬 플랫폼에서 연평균 230% 이상 성장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더엣지를 자체 유통 채널 브랜드(PB)를 넘어 독립 브랜드로 육성할 방침이다. 외부 채널로 고객 접점을 넓혀 국내 대표 여성 패션 브랜드로 키워 여성 패션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최근 브랜드 콘셉트를 전면 리뉴얼하고, 당당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3040 여성 고객층에서 높은 선호도를 지닌 배우 임지연을 신규 모델로 발탁했다.
올 가을 시즌부터 다양한 스타일 콘텐츠와 숏폼 영상을 선보이며 CJ온스타일 여성 패션 경쟁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상품 전략도 채널별로 차별화한다. CJ온스타일 자체 채널에서는 보이핏 자켓, 수트 셋업 등 실용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에센셜 컬렉션을, 외부 패션 버티컬 플랫폼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를 반영한 트렌드 컬렉션을 운영한다.
여기에 배우 임지연의 스타일을 반영한 'by임지연 컬렉션'도 새롭게 론칭해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한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외부 패션 버티컬 플랫폼에서 입증한 성장세를 기반으로 국내 대표 여성 패션 브랜드로 적극 육성하며 CJ온스타일의 패션 리더십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themo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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