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 장애인 편의점 4호점 오픈…"장애인 자립·사회 참여 확대"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장애인 자립·사회 참여 확대를 돕기 위한 '장애인 편의점 4호점(CU한국국제협력단점)'를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장애인 편의점 4호점은 점포 출입구와 내부에 도움벨을 곳곳에 배치했으며 점자 안내판을 설치하고 출입구 문턱을 제거했다. 또 카운터와 시식대를 휠체어 높이에 맞춰 낮게 조정했다.
해당 점포에서는 중증장애인 스태프 5명이 순환 근무하며 입고된 상품의 운반 및 진열·소비기한 확인·매장 내 청결 유지 등의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개소식에서는 시각장애인의 편의점 쇼핑 편의 개선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시연도 진행됐다.
설리번 플러스 앱에서 CU 모드를 선택하면 점포명과 함께 주요 상품의 진열 위치는 물론 상품명·가격·행사 정보가 음성으로 안내돼 시각장애인의 쇼핑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CU는 장애·나이·성별 등에 차별 없이 동등한 권리를 누리는 배리어 프리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ESG 활동을 지속 실천할 것"이라고 전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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