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찐템페스타'…패션∙뷰티∙리빙 용품 최대 75% 할인
브랜드데이, 루키 브랜드, 선착순 체험딜 등 마련
- 윤수희 기자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11번가는 패션∙뷰티∙리빙 카테고리 용품을 최대 75% 할인 판매하는 '찐템페스타'를 오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11번가는 행사기간 브랜드∙트렌드 패션과 뷰티, 리빙 카테고리에서 각 5개 브랜드를 선정해 특가로 판매하는 '브랜드 데이' 코너를 운영한다. △21~22일 구찌, 아뜨랑스, 하림펫푸드 △25~27일 에잇세컨즈, 공구우먼, 헤어플러스 △28~29일 폴햄, 바닐라코, 한샘 등 총 20개 인기 브랜드가 참여한다.
'루키 브랜드' 코너에서는 11번가에 최근 신규 입점한 브랜드들을 선보인다. △캐주얼 패션 오아이오아이 컬렉션 △아동복 게스키즈 △언더웨어 ‘마른파이브’ 등 12개 패션 브랜드를 비롯해 △반려동물 헬스케어 핏펫 △문구 인디고 △스포츠용품 그리핏 등 18개 리빙 브랜드가 함께한다.
또한 5000원 초특가 '선착순 체험딜'에서는 △에뛰드 수분가득 콜라겐 아이크림 △리코셀 퍼팩트맨 로맨틱 레드 스킨로션 3종 세트 △올리오 더클래식 속눈썹 알로에∙오트 글루 등을 배송비 없이 만나볼 수 있다.
클리오, 네이처리퍼블릭, 싸이닉, 센텔리안24 등 30개 인기 뷰티 브랜드의 ‘럭키박스’는 최대 75% 할인한 2만 원 균일가로 판매한다.
패션∙뷰티∙리빙 상품 구매고객이 샤넬 카드지갑을 비롯해 헬렌카민스키 썬캡, 설화수 에센스, 사브르 커트러리 중 원하는 경품을 골라 최대 11번까지 신청할 수 있다고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ys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