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슨, 여의도 더현대 서울 팝업 오픈…콜린스 굿즈도 판매
팝업 8월 말까지 운영
- 문창석 기자
(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한화갤러리아는 자회사 베러스쿱크리머리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Benson)'이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1일 밝혔다.
팝업 위치는 영패션과 F&B 매장이 함께 자리한 지하 2층 '크리에이티브 그라운드'다. 매장 규모는 82.5㎡(약 25평)에 10석이다. 매장 앞에 놓인 시식 카트에서 무료로 시식할 수 있다.
오픈을 기념해 오는 5일까지 4가지 인기 메뉴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각 맛 별로 제작된 키링을 1일 한정 수량으로 준다. 팝업 운영 기간은 8월 말까지다.
이번 팝업에서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콜린스'와 협업한 굿즈(인센스 스틱 2종)도 선보인다.
베러스쿱크리머리 관계자는 "여름 시즌 동안 더 많은 고객들이 벤슨의 진짜 맛과 가치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themo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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