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 "테일러메이드 인수 목적으로 투자…모든 역량 동원"

"센트로이드, 테일러메이드 일방적 매각 책임 물을 것"

CI(F&F제공)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F&F(383220)는 24일 글로벌 골프 브랜드 테일러메이드(TaylorMade)와 관련해 "F&F는 최대 출자자로서 처음부터 인수를 전제로 한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며 "이러한 방향성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F&F는 2021년 투자 당시 테일러메이드 인수를 전제로 투자를 확약하고 실행하면서 사전동의권과 우선매수권 등 핵심 권리를 확보한 바 있다.

이는 F&F의 투자 목적인 테일러메이드의 인수를 달성하기 위한 계약상 장치다.

그럼에도 최근 센트로이드가 F&F의 동의 없이 진행하고 있는 테일러메이드의 매각 절차에 대해 F&F는 "계약 및 법적으로 가능한 모든 조치를 다해 그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당사의 최초 투자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jinny1@news1.kr